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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자연치료를 알리는 일을 하는 이유와 계기

 아버지의 암진단과 암 수술 그리고 치유방법 공부 2006년 겨울에 필자의 아버지는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폐암이라는 사실은 가족 모두에게 청천병력같은 절망적인 소식이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때는 암진단은 사망선고였습니다. 특히 폐암은 생존율이 극히 희박합니다. 폐암환자가 살아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드물게 암이 완치되었다고 하는 소식도 들을 수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암이든 폐암이든 암이 완치되었다는 환자의 경우는 치료를 통해서 치유되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순전히 운이 좋아서 완치되었다고 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치료 행위에 의해서 암이 완치 된 게 아니라는 건 그 환자가 어떻게 해서 암이 완치되었는지 방법을 들어도 나와 내 가족의 암치료에는 별 유익이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암을 완치한 환자조차도 다음에 암이 다시 생겼을 때 그 암을 또 완치시킨다는 보장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운이 좋아서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다음 번에도 암이 완치되지 못한다는 건 치료기법이 아니라 운으로 그렇게 된 것이니까, 운에 의한 암 완치는 바랄 만한 것이 없습니다.  효과없는 병원치료와 자연치료의 가능성을 배움 저는 그때 이미 암은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병원치료를 받는 암환자마다 오랜 기간을 살지 못하고 죽게 되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고 죽을 바에, 자연치료를 받는게 더 유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아버지의 암치료를 제대로 해드리겠다고 마음을 먹고 암과 암치료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고 암공부를 통해서 자연치료로 암이 치유될 수 있는 가능성 정도는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암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기 전에는 저는 병원에서 어떻게 암을 치료하는지 몰랐습니다. 다만 암이 생긴 부위에서 암세포만 살짝 긁어내는 치료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의사가 암 수술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장기 적출로 치료한다는 사실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들었을 때 저는

췌장암에 걸리면 죽나요? 안 죽는 방법이 있나요?

췌장암에 걸리면 죽나요? 안 죽는 방법이 있나요?


[목차]

1. 치료방법에 따라서 환자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개념 

2. 암은 자연치료로만 치유된다

3. 암 치료에 대한 관점들

4. 암 자연치료를 위하여 필요한 치료전략

5. 치유와 관계 없는 수술과 항암

6. 췌장암 자연치료 개념

  ①영양치료 

  ②스트레스 관리


1. 치료방법에 따라서 환자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개념 

췌장암 환자는 죽을 수도 있고 안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참 애매한데 현실 세계에서 암 환자들이 이런 식으로 구분되어 경험합니다. 어떤 사람은 죽고 어떤 사람은 췌장암으로부터 회생하여 생존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정확한 설명이 안 되지요. 이렇게 설명하면 환자의 운명에 따라서 다른 거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운명론을 대입하면 그것도 맞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똑같은 암에 걸린 환자가 두 명이 있다고 보겠습니다. 암의 병기도 같습니다. 이 두 사람에게 똑같은 정보를 줍니다. 암의 원인을 알려줍니다. 어떻게 하면 암을 완치시킬 가능성이 있고 그대로 하지 않으면 암은 사라지지 않거나 암이 더욱 악화될 거라고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병원 치료인 수술과 항암을 거절하고 자연치료를 선택하라고 알려줍니다. 자연치료의 중심 개념은 생활치료이고 생활하면서 잘 못된 행동을 교정하는 것이 주요 치료 방법입니다. 그리고 암 상태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효과적인 방법도 알려주고 먹어야 할 특정 식품도 알려줍니다. 두 사람에게 똑같이 알려주었다고 가정해 봅니다. 이때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알려준 내용들을 합리적인 개념이라고 받아들이고 실행합니다. 다른 한 사람은 진정한 암 치료는 병원 암 치료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자연치료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고 수술과 항암을 받습니다. 두 환자의 앞 날의 결과는 치료를 시작하는 시점에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가능성을 생각하고 자신이 믿는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알게 되지요. 자신이 선택한 방법의 효과를 말입니다. 그리고는 한 사람 자연치료를 선택한 환자는 더 오랫동안 상당히 긴 기간을 생존하고 다른 한 사람 병원치료만 받은 환자는 기대보다 짧은 기간 동안 살고는 사망합니다. 두 사람의 생존 기간이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이 설명에서 자연치료가 100퍼센트 치유되는 조건을 보장하는 건 아닙니다. 


이것을 각 암 환자들의 운명을 어느 정도 잘 설명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암 치료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환자가 치료를 받을 때 어떤 방법을 적용하는지에 따라서 치료 결과가 상당히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2. 암은 자연치료로만 치유된다

췌장암 환자가 죽을지 살지는 환자가 받아들인 암에 대한 개념과 암 치료방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환자가 선택한 관점에 따라서 암에서 벗어날 수도 있고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병원 치료만 고집하여서는 치유 실패 확률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그러나 병원 치료와 자연치료를 병행한다면 치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른 한 가지를 추가하여서, 병원 치료를 아예 거절하고 자연치료만 선택한다면 병원 치료와 자연치료를 병행하는 것보다 환자에게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병원 치료인 수술로 장기를 적출하거나 항암을 실행하는 건 몸이 치유되는 방향이 아니라 신체 손상이 더 심해집니다. 실질적으로 암이 치유되는 작용은 손상 시키는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오로지 자연 원칙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그건 인체의 회복 작용에 의해서만 치유가 진행된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 수술과 항암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도 않으며 심지어 암 치료에 적용해서는 안 되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3. 암 치료에 대한 관점들

그래서 췌장암 환자가 암 수술 또는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고집한다면 살아날 가능성은 매우 낮아집니다. 반대로 자연치료를 선택하여 원리를 적용하면 죽지 않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집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저의 뇌피셜 상상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하는 말입니다. 모든 의사들이 전부 암 수술과 항암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수술과 항암을 반대하는 의사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관점과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관점, 그리고 수술을 받으면 안 된다는 관점이 있고 이 세 가지 관점을 가지고 의사들끼리도 논쟁이 치열합니다. 이렇다는 건 병원 암 치료는 진실이 드러난 상태가 아니고 실체가 없는 상태라는 걸 뜻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영역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느냐 안 계시느냐로 세상 사람들이 논쟁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진실은 있고 그 진실은 사실인데, 그 사실을 해석하는 방법이 달라서 관점이 다르고 방법이 다른 것입니다. 일반인들이 잘못된 치료인 인체 손상적 치료를 치료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최고의 의학전문가 의사들이 실행하는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설마 의사가 잘못된 방법으로 치료하겠느냐 하는 절대적인 신뢰 때문에 의사들의 틀린 방법을 의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병원의 훼손적인 치료에 의해서 암 환자들이 치유되지 않는다는 점은 너무나 분명한 증거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자신들의 의학적인 지식을 과시할 명분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그들의 치료 무능력을 보여줄 만큼 보여주었습니다. 더 이상 그들의 기만적인 치료방법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4. 암 자연치료를 위하여 필요한 치료전략

수술과 항암을 받지 않고 자연적으로 암이 줄어들게 만들려면 적확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암이 쉽게 사라진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적확한 방법을 적용하면 암에 손대지 않아도 암은 스스로 줄어들고 최종적으로는 사라지기까지 합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말기 암 환자들이 완치되는 사례를 보면 말기 암이 완치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말기 암 환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안 한 것이 아닙니다. 의사가 말하는 대로 따라서 수술도 받고 항암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수술과 항암을 하면 치유되는 줄 알고 그대로 따랐지만 병원 치료를 거듭할수록 몸의 상태가 더욱 악화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러고는 더 이상 손도 대지 못할 상태로 암의 상태가 악화되고는 병원 치료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암 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치료를 실행하면서 몸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암이 완전히 사라지는 경험을 합니다. 암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로 병원에 다시 방문하면 의사들은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말합니다. 많은 말기 암 환자들이 경험하는 수순입니다. 그러면 그 완치된 말기 암 환자들이 병원 치료를 처음부터 안 했다면 어땠을까요? 논리의 과정을 살펴보면 처음에 받은 그 병원 치료는 전혀 쓸모없는 치료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치료를 받지 않고 처음부터 자연치료를 선택했으면 그 환자는 장기 또는 기관이 제거되는 일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어떤 사람들은 그래도 그 병원 치료를 받았으니까 처음에 암으로부터 생존할 수 있었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과연 논리 구조에서 그렇게 보는게 타당할까요? 그렇게 말하는 건 억지라는 걸 눈치챌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병원 암 치료는 치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치유를 방해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5. 치유와 관계 없는 수술과 항암

췌장암은 매우 위험한 암입니다. 단순 비교하는 경우 유방암은 생존확률이 높고 췌장암은 생존확률이 낮습니다. 그 이유는 유방은 생명 유지와 직접 관련된 기관이 아니고 췌장은 생명과 직접 관련된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다는 건 유방암은 암이 완치되지 않아도 당장 사망 당하지 않는 것을 보여주지만, 췌장암은 암이 완치되지 않음으로써 치료받는 시점부터 몸 상태가 더욱 악화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병원 치료를 받고 나서 사망하는 환자가 많다는 건 병원에서 췌장암 치료를 받는 유익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췌장암 환자들 중에 자연치료를 선택한 환자들이 암이 완전히 사라진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병원 암 치료와 상당히 비교되는 사례이지요. 수술을 하면 췌장을 잘라서 적출해야 합니다. 췌장이 사라지는 자체가 환자에게는 매우 가혹한 상태입니다. 이미 정상 상태를 스스로 포기하는 생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러나 환자는 상식도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미혹되어서 바르게 못 보는 것입니다. 췌장암 상태이기 때문에 수술로 췌장을 적출하는 것이 맞는 치료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오죽 암이 두려우면 암 상태보다 더 중요한 게 췌장 보존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수 없을까요? 그러나 췌장암 수술을 받지 않아도 췌장에 생긴 암은 스스로 줄어들고 완전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항암을 받지 않아도 암은 자연적으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지 않으니까 병원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게 환자의 운명은 남의 손에 달려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암 수술을 받기 이전보다 훨씬 위험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췌장암 환자는 수술과 방사선으로 더 일찍 죽게 됩니다. 그리고 죽기 전까지 수술을 거부한 사람보다 더욱 심한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수술을 거절한 사람과 수술을 받아들인 사람이 똑같은 날에 죽는다고 해도 수술의 유익이 없습니다. 적어도 수술을 거절한 사람은 췌장이 사라진 뒤의 후유증의 고통은 경험하지 않으니까 그렇습니다. 그라나 수술을 받지 않는 유익은 수술을 받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살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6. 췌장암 자연치료 개념

  ①영양치료 

이제 췌장암을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모든 종류의 암은 전신 질환입니다. 췌장암이라고 해서 췌장에만 문제가 생겨서 암이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몸 전체에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작용한 상태이고 췌장에 특정 요인이 발현되어 암이 발현된 것입니다. 췌장에 작용한 요인은 다른 장기에서도 발현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전체의 상태를 개선하는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양질의 영양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암은 양질의 영양을 일상적으로 섭취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중대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양질의 영양이란 파괴되지 않은 영양을 말합니다. 영양을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하기 위해서 가열하여 조리하지 않은 식품을 먹는 것이 암 치료의 기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채소와 과일을 생으로 먹어야 합니다. 채소는 줄기, 잎, 뿌리, 열매를 먹습니다. 과일은 잘 씻어서 껍질과 씨까지 먹습니다. 이렇게 해야 고농도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높은 열로 가열하여 생명의 영양이 파괴됩니다. 고열로 파괴된 영양의 식품을 평생 먹으니까 몸 내부에 암이 생기는 조건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암이 생기기 전에 익히지 않은 채소와 과일을 중심으로 섭취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고 암이 걸린 이후에는 암이 치료되는 식품이 됩니다. 곡물은 정미를 덜한 현미를 먹는데 잡곡을 섞어서 먹는 게 좋습니다.


  ②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췌장암 치료의 또 다른 중요한 개념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외부요인이라서 아예 안 받는 건 불가능하지만 스스로 스트레스를 이기거나 회피하는 노력을 하면 스트레스 요인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정도의 스트레스 유발 요인을 아무렇지 않게 이기는 사람이 있고 너무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건 스트레스를 감당하는 능력이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지수라고 말하는데 견디는 능력이 다른 이유는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 영향을 미칩니다. 살아 있는 영양이 가득 들어 있는 음식을 일상적으로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이 더 높다고 하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어느 시기에 갑자기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은 직후에 암이 생긴 거 같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스트레스가 암의 중대 원인이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암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그래서 만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그 상황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암 때문에 두렵고 걱정이 많다면 이것도 스트레스 상태이기 때문에 암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암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사실, 암 때문에 지금 당장 죽는 경우는 없습니다. 암 진단을 받고 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일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암 환자가 암 때문에 죽는 경우보다 암 치료 때문에 죽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암에 걸린 것이고 다른 좋은 방법은 없다는 점에서 암을 두려워하지 말고 암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공부하고 공부하여 깨달은 정보를 치료에 적용해야 합니다. 암 자체는 위험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암 치료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 모든 치료방법을 다룰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편에 걸쳐서 췌장암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개념과 방법들을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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